“너와…… 친구라서 다행이었어. 또, 너와 연인이라 다행이야.”
TJ크라운즈의 에이스 유진현과 그의 친구 홍은재. 서로를 사랑하지만 차마 친구라는 자리마저 위태로워질까 봐 제 마음을 꺼내 보이지 못한 채 친구로 지내온 세월이 자그마치 13년. 진현의 용기 있는 고백으로 겨우 행복한 연인의 모습을 만들어가기 시작한 진현과 은재의 앞에 갑작스럽게 날아든 가슴 아픈 사랑의 예감……. 진현과 은재, 그들의 관계는 연인? 아니면 여전히 친구?
“나는…… 영원히 네 친구로 남기 싫다고.”
“지, 진현아.”
“더 이상은, 친구로 못 견디겠어.”
“그러니까 잘 들어.”
현재 일어나고 있는 상황을 이해하지 못하는 은재를 바라보며 붉은 입술을 움직였다.
“사랑해.”
작가소개
- 이림(첼시걸)
출간작
성실한 선배 外 다수
출간 예정작
마녀의 늪
건방진 선배
“너와…… 친구라서 다행이었어. 또, 너와 연인이라 다행이야.”
TJ크라운즈의 에이스 유진현과 그의 친구 홍은재. 서로를 사랑하지만 차마 친구라는 자리마저 위태로워질까 봐 제 마음을 꺼내 보이지 못한 채 친구로 지내온 세월이 자그마치 13년. 진현의 용기 있는 고백으로 겨우 행복한 연인의 모습을 만들어가기 시작한 진현과 은재의 앞에 갑작스럽게 날아든 가슴 아픈 사랑의 예감……. 진현과 은재, 그들의 관계는 연인? 아니면 여전히 친구?
“나는…… 영원히 네 친구로 남기 싫다고.”
“지, 진현아.”
“더 이상은, 친구로 못 견디겠어.”
“그러니까 잘 들어.”
현재 일어나고 있는 상황을 이해하지 못하는 은재를 바라보며 붉은 입술을 움직였다.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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