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도라의 상자

로맨스 할리퀸
캐롤 모티머(번역:이원숙)
출판사 신영미디어
출간일 2010년 01월 18일
2점 4점 6점 8점 10점 8점 (8건)
작품설명

먼 길을 돌아온 사랑!

잭과 사랑에 빠졌던 시나라는 잭의 아버지의 책략에 휘말려 그의 곁을 떠났다.
5년 후 직업가수로 노래를 하기 위해 찾은 호텔에서 그와 재회한
시나라는 과연 그들의 문제를 풀어줄 판도라의 상자를 찾을 수 있을까?

▶책 속에서

「시나라…」

저도 모르게 몸이 떨렸다. 그것은 시나라의 허리를 껴안고 있는 잭에도 전해졌다.

「내 침실에 가서 술이라도 한 잔 권하고 싶지만」그가 가라앉은 목소리로 말했다.「마이클하고 유모 레스가 있어서 말야」

그 역시 단둘이 있기를 원하고 있다. 처음으로 그런 심정을 비친 것이다. 시나라는 그 기회를 놓치지 않았다.「제 선실은 좀 좁긴 하지만 누구한테도 신경을 쓸 필요가 없어요」

잭은 시나라의 진의를 살피듯이 잠깐 그녀의 눈을 들여다보더니 이윽고 천천히 고개를 끄덕였다.

작품설명

먼 길을 돌아온 사랑!

잭과 사랑에 빠졌던 시나라는 잭의 아버지의 책략에 휘말려 그의 곁을 떠났다.
5년 후 직업가수로 노래를 하기 위해 찾은 호텔에서 그와 재회한
시나라는 과연 그들의 문제를 풀어줄 판도라의 상자를 찾을 수 있을까?

▶책 속에서

「시나라…」

저도 모르게 몸이 떨렸다. 그것은 시나라의 허리를 껴안고 있는 잭에도 전해졌다.

「내 침실에 가서 술이라도 한 잔 권하고 싶지만」그가 가라앉은 목소리로 말했다.「마이클하고 유모 레스가 있어서 말야」

그 역시 단둘이 있기를 원하고 있다. 처음으로 그런 심정을 비친 것이다. 시나라는 그 기회를 놓치지 않았다.「제 선실은 좀 좁긴 하지만 누구한테도 신경을 쓸 필요가 없어요」

잭은 시나라의 진의를 살피듯이 잠깐 그녀의 눈을 들여다보더니 이윽고 천천히 고개를 끄덕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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