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묵의 속삭임

로맨스 할리퀸
셰릴 우즈(번역:허재연)
출판사 신영미디어
출간일 2011년 08월 01일
2점 4점 6점 8점 10점 6점 (1건)
작품설명

마음의 소리를 들어요

갑자기 몰아닥친 허리케인으로 위기에 빠진 앨리.
들을 수 없는 그녀를 구한 사람은 구조대원 리키였다.
너무나도 매력적인 그는 앨리에게 관심을 보이지만,
앨리는 그의 사랑을 받아들일 수 없는데….

▶ 책 속에서

「이봐요, 앨리?」

그는 앨리가 입술의 움직임을 읽을 수 있는 거리까지 접근했다. 입을 볼 수 있도록 신경 써서 말하는 걸 보면 자신의 귀가 들리지 않는다는 사실을 알고 있는 모양이었다.

「맞아요. 내가 앨리예요」 앨리의 마음속에 안도감이 번졌다.

「내 입술을 읽을 수 있습니까? 이제 내 손을 잡아요」

멍하니 그를 바라보던 앨리는 고개를 끄덕였다.

「이제 안심해요. 조금만 참으면 이 악몽은 끝납니다. 내 이름은 리키예요」

앨리는 더 이상 못 견디겠다고 말하고 싶었다. 그러나 자신보다는 그가 이 상황을 더 잘 알고 있을 것이다. 리키를 믿는 수밖에 없다. 그의 검은 눈을 쳐다보면서 이미 자신은 그를 믿고 있음을 깨달았다. 그의 모습이 보이지 않게 되는 게 싫었다. 이번에도 앨리는 고개를 끄덕였다.

「알겠어요」

작품설명

마음의 소리를 들어요

갑자기 몰아닥친 허리케인으로 위기에 빠진 앨리.
들을 수 없는 그녀를 구한 사람은 구조대원 리키였다.
너무나도 매력적인 그는 앨리에게 관심을 보이지만,
앨리는 그의 사랑을 받아들일 수 없는데….

▶ 책 속에서

「이봐요, 앨리?」

그는 앨리가 입술의 움직임을 읽을 수 있는 거리까지 접근했다. 입을 볼 수 있도록 신경 써서 말하는 걸 보면 자신의 귀가 들리지 않는다는 사실을 알고 있는 모양이었다.

「맞아요. 내가 앨리예요」 앨리의 마음속에 안도감이 번졌다.

「내 입술을 읽을 수 있습니까? 이제 내 손을 잡아요」

멍하니 그를 바라보던 앨리는 고개를 끄덕였다.

「이제 안심해요. 조금만 참으면 이 악몽은 끝납니다. 내 이름은 리키예요」

앨리는 더 이상 못 견디겠다고 말하고 싶었다. 그러나 자신보다는 그가 이 상황을 더 잘 알고 있을 것이다. 리키를 믿는 수밖에 없다. 그의 검은 눈을 쳐다보면서 이미 자신은 그를 믿고 있음을 깨달았다. 그의 모습이 보이지 않게 되는 게 싫었다. 이번에도 앨리는 고개를 끄덕였다.

「알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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