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워만 계셔요
청키 / 로맨스 / 역사/시대물
★★★★☆ 8
서방님, 제가 초야 준비를 열심히 했답니다. 헌데, 자신이 없습니다. 휴우……. 서방님이 다 알아서 해주시면 얼마나 좋을까요? 아닙니다. 서방님은 누워만 계셔요. 제가 다 하겠습니다.”
도련님, 바라만 봐도 행복한 도련님과 감히 제가 혼인을 하게 되었어요. 도련님의 씨물을 받아 수태를 해야 한대요. 도련님은 송장처럼 누워만 계시는데 교접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는 제가 그 어려운 걸 해낼 수 있을까요?
“서방님, 제가 해냈습니다. 칭찬해주셔요. 어떻게 이걸 단단하게 만드나 걱정했는데, 이미 단단합니다. 다행이지 않습니까?”
하조는 아내의 어설픈 손길에 신음을 참아야 했다.
“이렇게 하면 사내들이 좋아한다 했는데, 서방님은 어떠셔요?
귀두 끝에 물방울이 맺힌 게 보였다.
“서방님, 우십니까? 양물이 눈물을 흘리려나 봅니다. 조금, 이상하기도 하고 신기하기도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