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백하는 겁니다.
서혜은(아홉시) / 로맨스 / 현대물
★★★★☆ 8
꽤 재미있었습니다.
굉장히 스펙좋고 인물좋고 몸매좋은 입사후배 남주가 사수이자 직속 상관이 여주를 사랑하게됩니다. 그런데 여주는 일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사랑에는 꽤 부정적인 독신주의자.
애태우던 남자가 여주의 술버릇으로 인해 하룻밤을 자게 되면서 여주를 자기사람으로 만드는 과정이 담긴 글이네요.
남주가 어리지도 않고, 감정이 넘치지도 않고 괜찮아요.
여주도 똑똑하고 솔직한 편입니다.
재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