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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리뷰
딥, 더 깊게! 장현미 / 로맨스 / 현대물 ★★★★★ 10.0
책 소개


동양 판타지 로맨스! 해상도시 국가 강도(康島)와 대해적 집단 해령단, 두 집안의 공주와 도련님이 만났다! 호두과자점에서 여장과 남장으로 처음 만난 두 사람. 
“이런 여장남자가 설마하니 해령단의 자식?” 
“그러면 너는 남장한 여자? 강도의 공주?” 
좋지 못한 첫 만남, 이 둘의 기묘한 사랑이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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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길의 끝에서(외전 포함) 정경하 / 로맨스 / 현대물 ★★★★★ 10.0
“당신이 탐이 나. 욕심이 나서 돌아 버리겠어.”
속삭임이 여자의 귓전을 간질였다. 신희는 자신의 뒷머리를 부드럽게 젖히고 다가오는 남자의 입술을 무의식 적으로 받아들였다. 생각을 할 수 없도록 만드는 그 아찔한 분위기에 사지에 힘이 다 빠져나가 버렸다. 신희는 자신도 모르게 손에 쥐고 있던 재킷과 행커치프를 아래로 떨어뜨렸다.
겹쳐진 입술을 벌리고 말캉하면서도 뜨거워진 혀가 밀고 들어갔다. 텅 비었던 신희의 입 안이 우현의 혀로 가득 채워졌다. 치아를 핥고 혀를 얽다가 이내 잡아채듯 입술로 빨아들인다. 혀가 뿌리째 뽑힐 것 같은 얼얼함에 신희는 미간을 좁혔다. 강한 힘에 굴복당한 육체가 속절없이 거센 파도에 휘말리고 있었다.

리뷰 (14)
나쁜 사이 (무삭제판) 시크 / 로맨스 / 현대물 ★★★★★ 10.0
4 가리온 엔터테인먼트 대표이사 중 한 명인 유준의 수행비서로 일하는 가민.
어느 날 가민은 유준과 이환의 대화를 엿듣게 된다.
유준이 약도 없는 병에 걸려 심각하게 아프다는 것을. 
곧 죽을지도 모른다는 것을.

지금은 지랄맞은 성격에 팍 질려 학을 떼지만
한때 속으로나마 열렬히 사모했던 사람.
그러기에 불치병으로 시한부 인생이 된 유준이 가민은 자꾸 신경쓰인다.

용루 서은민 / 로맨스 / 로맨스 판타지 ★★★★★ 10.0
외모면 외모, 몸매면 몸매, 학문, 무예, 사람을 다루는 제왕학까지 뭐 하나 빠질 것 없이 완벽한 세자 태. 그러나 어려서 어머니를 여의고 진정한 사랑을 모르는 채 자란 그에게 세상 모든 것은 다 의미 없는 도구일 뿐이다. 그런 그가 유일하게 집착하는 건 청초하고 순수한 양반가의 도련님 윤희수.
희수는 감당할 수 없을 것 같은 세자를 피하려 하지만, 그에게 알 수 없이 끌리는 것을 느낀다. 결국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고 둘 만의 첫날밤을 언약한 두 사람. 그러나 순간의 엇갈림으로 두 사람의 인연은 하염없이 어긋나버린다.
유일한 삶의 의미인 희수를 놓치고 괴물이 되어 희수에게 집착하는 태. 두 사람의 악연은 점점 파국으로 치닫는데…….
깊은 밤 너에게 정경하 / 로맨스 / 현대물 ★★★★★ 10.0
장원급제했으나 전염병으로 목숨을 잃은 오라비 대신 오라비 행세를 하고 궁에 들어간 환희연. 아니, 환장! 과거 급제자들을 위한 축하연에서 술을 한 잔 마시고 일어났는데 세상에…… 여긴 어디? 저 남정네는 누구?? 설마 내가 세자와 합방을?

“뭘 그리 생각하누, 부끄러우냐. 태어나긴 사내로 태어났지만 마음은 여인이라 여기는 것이?”
예. 그 한 마디만 하면 저놈은 제 손아귀 안에 들어오는 건데, 뭘 저리 꾸물꾸물, 참 속 터진다. 현은 얼마 없는 인내심이 달랑달랑하는 걸 느낀다. 아, 윽박지르고 싶다. 말해라, 이놈!
“나를 오라버니라 불러도 좋다. 물론 너랑 나, 둘만 있을 때만.”
“…….”
“못 믿겠어? 내가 세자이
무자비하게, 소중하게 쇼콜라 / 로맨스 / 현대물 ★★★★★ 10.0
공대 여신 이두나, 남친이 바람피우는 현장을 목격하고 홧김에 자판기를 발로 찼더니 졸지에 조선시대로 차원이동! 그것도 웬 청상과부? 우여곡절 끝에 임금의 하룻밤 상대로 바쳐진 신세가 된 두나 앞에서 정체를 드러낸 임금 랑은 늑대인간! 발칙한 과부와 늑대인간 임금의, 때로는 상큼발랄하고 때로는 가슴 시린 아슬아슬한 로맨스!

“그쪽 나 되게 마음에 안 들어 하는 거 다 티 나는데 나 왜 살렸는데? 왜 이렇게 임금님 방에까지 들이는데? 나 진짜 궁금해.”
“처음에 살겠다고 날 유혹한 사람은 그쪽이다.”
“아냐. 그때는 네가 반인반수인 줄 몰랐지. 몰랐어
타르탄 기담 유수완 / 로맨스 / 로맨스 판타지 ★★★★☆ 8
후반부로 가면서 힘이 빠지긴 했지만 토끼족의 벙어리 여주에게 일편단심으로 구애한 늑대족 왕의 이야기입니다 여러 동물족 주변인물들이 유머와 스토리 진행에 큰도움을 주고있어 심심하지 않았습니다
소매치기(무삭제판) 송여희 / 로맨스 / 현대물 ★★★★★ 10.0
 내내 참아왔다는 게 억울하다는 듯, 
영원을 붙잡고서 새벽 내내 놓아주질 않았다.
하여, 수찬과 처음이 아니었음에도 
정작 영원이 남자를 조금 이해하게 된 것은 그날 밤이라 할 수 있었다. 

“사랑해…….”
수찬은 그녀의 두 눈망울을 바라보며 그렇게 말하고 있었다. 
그때 그는 마지막 말을 개구쟁이처럼 흔들어놓았었지.
이번에도 사랑은 아니라고 그럴까?
공주의 남자 下(전2권) 진해림 / 로맨스 / 로맨스 판타지 ★★★★★ 10.0
네게 이름을 준 그 순간부터 넌 내 것이었어.
머리카락 한 올, 살점 한 조각까지 전부 다.
네 스스로 내게 전부 바치겠다 했으니, 그리 살고 그리 죽어. 

백리 왕실 유일의 꽃, 잔혹한 성품과 거침없는 검술로 마녀라 불리는 여인,
정효 공주 백리연.

손 닿으면 불타 버릴 것을 알면서도 갈망하게 되는 빛을 아십니까.
겉모습은 시린 달빛이 전부일지언정 그 본색은 타오르는 태양과 같은 달, 환월煥月.
(2권에서 남긴 리뷰)
공주의 남자 上(전2권) 진해림 / 로맨스 / 로맨스 판타지 ★★★★★ 10.0
지환선배는 가율 선배를 좋아해.
그런데 나한테 이러면 안 되는 거잖아요!
더는 안 되는 거잖아요……

희연의 미간이 절망스럽게 일그러졌다.
“너하고, 지금, 자고 싶어.”
“선배……”
그의 말을 거부하지 못 할 거라는 두려움 때문에……
“섹스, 하고 싶어.”
(1권에서 남긴 리뷰)
밀실의 늪 시크 / 로맨스 / 현대물 ★★★★★ 10.0
\"좋아하는 거 있어?”
그런 생각으로 설렌달까, 떨린달까, 쭈뼛거리고 있는 그때, 남자가 대뜸 입을 열었다. 
“......”
어... 이상하다...
뭔가 상당히... 기분 나쁜 어투로...?
그는 메뉴판을 보고 있었다. 
“네?”
아름이 얼떨떨해하며 그를 보았다.
“식사.”
메뉴판에 시선을 내렸던 그가 눈만 들어 아름을 향해 짧게 말했다. 
“그냥 스테이크 할래? 소? 양?”
“......”
뭐... 뭐지?
뭔가 이건 아니라는 경고등이 아름의 머리에 깜빡깜빡 켜졌다. 서울 사람, 깍쟁이... 그들을 상대해 본 적은 없었지만, 그래도 이건 너무나....
“양고기 먹어 봤어?”
탁, 접은 메뉴판을 앞 쪽으로 툭 던지며 남자가 말을 이었다. 
“처음 먹는 사람은 거부감 좀 있을 수 있어. 그래도 여기 잘하니까 한번 도전해 보든지.”
“......”
은슬 (무삭제판)(전2권) 시크 / 로맨스 / 현대물 ★★★★★ 10.0
자리로 돌아온 건오가 냅킨을 들었다. 그러고는 태연하게 얼굴 가득 범벅이 된 애액을 닦아냈다. 손가락에 묻은 질척함까지 그는 느리게 정제된 동작을 써가며 닦아내었다.
이건오의 모습이 끔찍했다. 치마를 정리해 자리에 앉는 은슬의 시선에 진이 다 빠진 모습이었다. 어떻게 이런 곳에서…… 그 같은 짓을 저지를 수 있는지, 화를 낼 기력조차 남지 않았다. 멍한 시선으로 그를 노려보았다. 
“먹어.”
건오가 숟가락을 들었다. 
기가 막혔다. 더는 그를 향해 더럽다는 말을 할 수 없었다. 더러운 걸 훨씬 많이 삼켜 버린 건, 조금 전 이건오가 더 많았으니까.

시크의 로맨스 장편 소설 
(2권에서 남긴 리뷰)
은슬 (무삭제판)(전2권) 시크 / 로맨스 / 현대물 ★★★★★ 10.0
남자 주인공이 소시오 패스 수준의 냉혈남으로 여부와 아주 사이가 나빴는데 오랜 세월이 지만 후 여자 주인공에 대한 마음이 생겨나메요. 남주가 너무 오랫동안 여주 시러해서 어 ㅂ 쩌려나 했는데 흥미진진
(1권에서 남긴 리뷰)
밀실의 늪 시크 / 로맨스 / 현대물 ★★★★★ 10.0
남주가 여주를 오해하고 풀 려고하지않은게 트라우마때문 이라고 해도 이해가 되진 않지만 재밌게 읽었어요 19금도 화끈(?)하네요=_=*
네가 오는 길목에서 향기바람이 / 로맨스 / 현대물 ★★★★★ 10.0
답답한 두 주인공의 상황을 차분히 잘 그려 내셨어요. 역시 대화가 중요하네요 남녀간에는. 표현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잘 그려 내셨어요
기다려줄래 (외전합본)(전2권) 최수현 / 로맨스 / 현대물 ★★★★★ 10.0
여주에게 첫눈에 반하는 남주의 글을 주로 쓰시는가 봐요. 그 여름 나는 처럼 이 글도 그렇네요. 재미있어요
(2권에서 남긴 리뷰)
기다려줄래 (외전합본)(전2권) 최수현 / 로맨스 / 현대물 ★★★★★ 10.0
그 여름 나는을 재미있게 보고 찾아 이 글도 구입하게 되었어요. 1권은 전작만 못한 감이 있네요. 그래도 재미는 있어요
(1권에서 남긴 리뷰)
그 여름, 나는(애장판)(전2권) 최수현 / 로맨스 / 현대물 ★★★★★ 10.0
처음 본 작가님이라 망설였는데 재미있어요 일편단심인 남자 주인공 진짜 멋졌어요. 다른 글 있는지 찾아 봐야겠네요
(2권에서 남긴 리뷰)
그 여름, 나는(애장판)(전2권) 최수현 / 로맨스 / 현대물 ★★★★★ 10.0
과거와 현재를 오가는 이야기라 산만하지는 않을까 생각했는데 그렇지는 않네요. 어떻게 전개 될지 2권으로 이동해 봐야겠죠
(1권에서 남긴 리뷰)
나한테 반해라 윤희사 / 로맨스 / 현대물 ★★★★☆ 8
재미있게 읽었어요. 전생 이야기 나오는 글이라 뻔한 이야기 아닐까 생각했는데 그렇지는 않았어요. 여주가 착하지만 않아서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