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향기(종이책 출간본)
신현정(풀잎) / 로맨스 / 현대물
★★★★★ 10.0
때부터
심상찮은 여자인 줄 알았다는 그, 강현수.
하지만 남편 면전에 대고, ‘생전 처음 보는 사람임이 틀림없습니다’라고
선서라도 하는 얼굴로 기부를 부탁할 줄은 몰랐다!
처음에는 괘씸했고, 중간에는 속셈이 궁금했으며, 나중에는 귀여웠다. 에라, 마누라 속셈 알아서 무엇 하리? 이래도 내 마누라, 저래도 내 마누라인걸.
처음에는 계약 결혼이었지만, 지금은 평생 같이 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