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둑의 밤
팽유정 / 로맨스 / 역사/시대물
★★★★★ 10.0
“내가 얼마나 부인을 원하는지 아시겠습니까?”
냥 시간 때우기 좋은 책이에요. 남주 여주 매력이 별로 없어요.내용도 없고. 요즘 책 거르기가 넘 어려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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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나미(피우리넷) 2016년 05월 16일
조금은 충격적인 이야기긴 하네요.
남주가 여주의 시동생이네요.
여주의 남편은 시동생을 미워해서 둘의 괴롭히려고 그런 일을 시켰겠지만 그것이 오히려 여주에
문나라의 권문세가, 주씨 가문의 죽어가는 가주에게 강제로 팔려온 초연. 혼례복 한번 입어보지 못하고 아비의 노름빚에 떠밀려, 전신마비가 된 주이명의 신부가 된 그녀는 그날 밤 다시는 떠올리기도 수치스러운 일을 겪은 뒤 3년간 별채에 갇힌다.
그리고 어느 날, 그녀의 방에 숨어든 얼굴도 보이지 않는 사내는 잔혹하리만치 게걸스레 그녀를 탐하기 시작하는데……. 달도 보이지 않는 도둑의 밤, 그 밤에 시작된 탐욕스러운 인연의 행방은?!
“놔라. 나를 욕보이지 마라.”
“욕을 보일 것이었으면 진즉 범하고 안았을 겁니다.”
어느새 그가 손을 풀었다.
그리고 자신이 꽉 잡은 초연의 손목에 입술을 묻고 살살 쓰다듬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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