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 대리의 원석
스망앗 / 로맨스 / 현대물
★★★★★ 10.0
개발 1팀 김윤 씨는 키도 크고 허우대도 멀쩡해 보이는데,
자세는 구부정, 더벅머리에 덥수룩한 수염도 모자라 두꺼운 안경까지.
답답하게 왜 그러고 다니는지 모르겠어요.”
그 널찍한 가슴과 어깨…… 확실히 허우대는 좀 많이 아깝지.
“김윤 씨 같은 사람은 남자 친구로는 절대 안 되죠!
일도 못하지, 우물쭈물 말도 더듬기 일쑤고, 리더십도 없고.”
휴……. 이런 한심한 남자가 왜 자꾸 신경 쓰이는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