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잘해요, 사장님
마뇽 / 로맨스 / 현대물
★★★★★ 10.0
IMF가 터지고, 어디가 망하고 그런 뉴스들만 나올 때였다.
지호는 그것들이 남의 일이라고만 생각했다.
아버지가 운영하던 공장이 부도가 났다는 소리를 듣기 전까지는.
“너도 참 팔자가 어지간하다. 어떻게 아비란 놈이 딸을 버리고 도망치냐?”
아버지가 남긴 빚 사채 빚 3천.
그 때문에 꼼짝없이 이상한 곳에 팔려 갈 뻔한 지호는
사장님, 아니 재경파의 보스 권재경의 식모가 되면서 구제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