늑대의 간택(전2권)
류재현 / 로맨스 / 로맨스 판타지
★★★★★ 10.0
오죽하면 높디높으신 대왕께서도 첫눈에 곧장 붙들려 계집 하나에 전전긍긍하시었을꼬.
그때 따라가자 하신 말씀을 고분고분 들었을 것이지.
하였다면 지금 신세야 둘물할 나위도 없이 영화로 넘쳐났으리다만. 그 무쇠고집은 뉘를 닮았는지…….
"실없다. 둘러치기는. 늙은이 등골만 빼먹고선. 그래, 제가 우겨 이별한 정인, 이제야 겨우 맘이 바뀌었더냐."
"이제 그분과 약조한 기일이 되었습니다."
(2권에서 남긴 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