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좋은 평가를 받은 작품

도서 리뷰
실전은 연습처럼 - 가하 누벨 036 윤설탕 / 로맨스 / 현대물 ★★★★★ 10.0
그러나 예연은 트라우마 때문에 멜로 연기에 몰입하지 못하고, 급기야 수혁에게 잠자리를 제안하는데…….
수혁은 예연의 당돌한 섹스 제안에 가짜 연애로 맞받아친다.
불타는 봄날 이아인 / 로맨스 / 현대물 ★★★★★ 10.0
사회인이 되어 더는 엮일 일이 없을 줄 알았건만,
하정이 일하는 연구소의 소장으로 기서가 오면서
하정은 또다시 기서와 엮이고 만다.

더욱이 오랜만에 만난 기서는
예전과 별다를 것 없는 태도로
하정에게 급속히 다가오기 시작하는데…….
그 남자의 사랑 그다음 / 로맨스 / 현대물 ★★★★★ 10.0
“네가 나를 미워한다는 게 참을 수가 없어. 그런데 너를 보내야 한다는 건 더 참을 수 없어.”
원망과 욕망이 혼재된 속삭임 끝에 인혁은 영우의 젖은 뺨에, 팔딱이는 목덜미에, 드러난 어깨와 가슴에 절실한 입맞춤을 촘촘히 뿌려갔다.
“제발 정인혁의 여자가 되어줘. 네 입술로 허락해줘.”
손과 입술로 뜨겁게 애무하는 이 남자는 영우에게 있어 김인혁도, 정인혁도 아닌 그저 사랑을 구걸하는 약자 같기만 했다.
에로틱 오피스 하연 / 로맨스 / 현대물 ★★★★☆ 8
난생처음 느낀 황홀한 절정의 여운이 순식간에 식어 버렸다.
KS그룹의 대표이사인 한태성이 고작 15만 원짜리 취급을 받다니.
뜨거웠던 지난밤의 전율이 무색할 만큼 텅 빈 룸.
그곳에 홀로 남겨진 태성은 화를 참을 수가 없었다.
떨림(전2권) 이래경 / 로맨스 / 현대물 ★★★★★ 10.0
직장 상사와의 섹스를……. 갑자기 그가 일어나더니 등을 돌려 앉으며 로브를 걸쳤다. 주혜는 시트를 끌어당겨 벗은 가슴을 가렸다.
“저기, 이사
“아무 말도 하지 말고 먼저 씻어.”
그 뜨겁던 남자는 어디로 갔을까. 알겠습니다.”
(1권에서 남긴 리뷰)
떨림(전2권) 이래경 / 로맨스 / 현대물 ★★★★★ 10.0
주혜는 침착하게 침대에서 내려와, 바닥에 떨어진 로브를 걸친 채 욕실로 들어갔다. 그녀의 행동은 담담하였으나 사실 마음까지 그런 것은 가슴 속에서 정체를 알 수 없는 뜨거운 기운이 일었다.봄꽃, 강아지, 겨울 아침을 좋아함.
(2권에서 남긴 리뷰)
봄과 꽃 김매리 / 로맨스 / 현대물 ★★★★★ 10.0
고개를 들고 하늘을 쳐다보았다. 분수는 봄의 하늘을 향해 힘차게 쏘아올렸다가 다시
떨어지고를 반복하고 있었다. 중력을 거스르는 힘.
내용을 요약해서 쓰고 싶은데 생각이 안나네요, 연말에 시간내서 다시한번 읽어야 겠어요
배덕의 밤 - 가하 누벨 037 팽유정 / 로맨스 / 역사/시대물 ★★★★★ 10.0
“이 밤을 오롯이 감당하는 것은 제 몫입니다. 그러니 그대는 내어주시기만 하면 됩니다.”

소년병으로 꾸민 채 전장을 전전해왔던 은설은, 백황국 금문장군 기해운의 며느리라며 그 집안에 발을 디딘다.
해운의 장자인 백운은 이미 사위어진 목숨, 진실을 아는 이는 없을 터. 거기다 해운은 있지도 않은 그녀 태중의 아이를 후계자로 삼겠다 선언한다. 그리고 달이 휘영청 밝은 밤, 그녀의 처소로 찾아든다!
그래서 사랑 한새희 / 로맨스 / 현대물 ★★★★★ 10.0
“사랑일지도 모른다고 생각했어요. 그때부터 두렵더라고요.”
“사랑일지도 모르는 게 아니라 사랑이야.고고하고 완벽한 이 총장 집안의 유일한 흠, 은도.
대답은 처음부터 정해져 있는 정략결혼 상대로 만났을 뿐이지만
오랜 연애, 우리가 정말 헤어질 수 있을까 한새희 / 로맨스 / 현대물 ★★★★★ 10.0
차갑게 식었으면 데우면 되는 거고, 시커멓게 타면 다시 하면 그만이었다.
없으면 죽는 거, 하루만 굶어도 죽을 것 같은 것.
그래서 은준은 은우와 결혼하기로 결심했다.
발칙한 그대 루안 / 로맨스 / 현대물 ★★★★★ 10.0
2008년 종이책 출간작입니다.


우연히 목격한 이웃집 언니와 한 남자의 키스 장면.

그것으로 말미암아 파릇파릇 꿈 많던 여대생 나린의 인생에
개싸가지 반휘율이 끼어들고 말았다!

“왕나린, 걔한테 전해. 십 센티짜리 미니스커트에 형광 망사 스타킹 그리고 핑크색 가발 쓰고 우리 학교 앞으로 오라고 전해. 알았냐? 안 오면 다 불살라 버리거나, 한강으로 집어 던진다고.”
나쁜 오빠 백아름 / 로맨스 / 현대물 ★★★★★ 10.0
그는 보드라운 표면을 잠시 손끝으로 간지럽히더니 갈라진 틈으로 손가락을 살짝 밀어 넣었다. 줄리엣은 기겁하며 그의 어깨를 잡았다.그녀는 그곳에서 배다른 오빠 에반과 함께 살게 되지만 그는 아버지 정부의 딸이라는 이유로 줄리엣을 냉대한다.
사귀다 미요나 / 로맨스 / 현대물 ★★★★☆ 8
그리고 7년 후, 대학 시절 비껴갔던 한재희를 다시 마주했다.

“한재희, 나는 여전히 취향이 아니야?”
“취향은 아니에요.“취향 아닌 남자와 연애해 보는 거, 어때?
입술을 한 번 잘근거린 재희가 단언하듯 말했다.
선배 내 취향은 아니지만, 그래도 한번 사귀어 보고 싶어졌어요.
[합본]닌자의 여인 백유라 / 로맨스 / 현대물 ★★★★☆ 8
영문도 모른 채 접대를 위해 밀어 넣어진 호텔방, 그곳에서 그녀는 푸른 눈의 일본인 후지노 딘에게 안기게 된다. 밤낮으로 계속되는 그와의 관계에 길들여지기 시작하는 몸. 무서울
나쁜 친구 러브니 / 로맨스 / 현대물 ★★★★★ 10.0
생각만으로도 입에 침이 고이는 여정을 맛보고 싶은 욕구와 꽉 물고 놓아주지 않는 뜨거운 속살에 제 욕망을 밀어 넣고 싶은 짐승 같은 본능에 눈이 번들거렸다. 눈앞에 자꾸만 여정이 그려졌다.
불면증은 여행의 후유증이 아니었다. 그걸 알면서 부정하고 싶었다. 애써 여행 탓을 하고 있었다.
[합본]너에게 집착 이정숙(릴케) / 로맨스 / 현대물 ★★★★★ 10.0
이혼의 아픔을 겪은 여주가 씩씩하게 일어서서 다시 시작하는 모습이 보기 좋아요. 멋진 남주를 만나고 사랑하고 사랑받는 이야기 재밌게 읽었어요.
드세요 러브니 / 로맨스 / 현대물 ★★★★★ 10.0
“무서워요?”

어느새 눈높이를 맞춘 채 물어 오는 남자는 제가 알고 있는 동생의 친구가 아닌 것 같았다. 마른침을 삼키는 그녀의 목에 키스하며 새벽안개처럼 낮게 깔리는 저음은 미혹의 속삭임이었다. 거부할 수 없는 유혹이었다
마치 선악과를 따 먹으라고 유혹하는 뱀처럼 자꾸만 그녀의 마음을 혼란에 빠뜨리고 있었다.
더 없이 달콤한 리밀 / 로맨스 / 현대물 ★★★★★ 10.0
좋아하면 안 되는 사람을 함부로 좋아한 대가일까.
뒷담화의 현장을 들켜 버린 은형에게 보상을 요구하는 그 남자, 민승재.. 여전히 닿아 있는 것처럼 지독하게 부드럽던 입술의 감촉. 목에 팔이라도 두르고 매달려 안기고 싶은 걸 그녀는 필사적으로 참았다. 승재가 고개를 비스듬히 기울였다. 전 재미있게 설레며 보았어요
바나바나 월드 세계수 / 로맨스 / 로맨스 판타지 ★★★★★ 10.0
하늘처럼 파란 눈동자 한 쌍이 조심스럽게 왜 그러느냐고 물었다. 잇수안은 대답 대신 반질반질 윤이 나는 바나의 눈동자를 불쑥 들여다보았다. 그러다가 쿵 소리를 내며 그대로 바나의 이마에 제 이마를 가볍게 부딪쳤다.
“그건 안 돼.”
바나가 동그란 이마를 문지르며 인상을 찌푸리자, 잇수안은 뽀얀 뺨을 멋대로 잡아당기고서 나직하게 중얼거렸다.

해피앤딩이어 넘 좋아요
고백하는 겁니다 서혜은 / 로맨스 / 현대물 ★★★★★ 10.0
연애 따윈 시간낭비라 생각하며 일찌감치 독신을 선언한 워커홀릭 채인영 과장. 잔뜩 취한 회식 다음 날
모두 없던 일로 하고 싶은 인영에게 자타공인 최고의 완벽남 서승호는 자신을 책임지라며 거절할 수 없는 제안을 한다. 연애를 하거나, 섹스 파트너가 되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