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좋은 평가를 받은 작품

도서 리뷰
놈의 취향 적청 / 로맨스 / 현대물 ★★★★★ 10.0
현일이 미간을 찡그렸다. 규은은 힘없이 웃었다. 다신 현일을 보지 않을 생각이었다. 돌이켜 생각해 보면 눈치 빠른 현일이 그녀의 마음을 모를 리 없었다. 그래서 장난 같은 말도 막 던졌고 그녀를 도발했다. 친구의 남동생이나 좋아하는 여자. 얼마나 만만했을까.
악어의 윙크 김지운 / 로맨스 / 현대물 ★★★★★ 10.0
석주는 다을의 눈을 바라보며 손바닥에 입술을 눌렀다.
포획된 손도, 손바닥에 누른 입술도, 직선으로 꽂힌 눈빛도,
어느 것 하나 다을은 피하지 않았다.
오롯이 석주에게 속해 있었다.
손바닥에서 입술을 떼어 내자, 다을이 옅은 숨을 내쉬었다.
석주는 물러가려는 손을 끌어당겨 손깍지를 꼈다. 깊이.
송은교, 육체를 바꾸다 김원경 / 로맨스 / 현대물 ★★★★☆ 8
특별히 재미 있지는 않네요... 특별히 재미 있지는 않네요...특별히 재미 있지는 않네요...특별히 재미 있지는 않네요...특별히 재미 있지는 않네요...
해리(전2권) 장소영(러브송) / 로맨스 / 현대물 ★★★★☆ 8
여주가 20년간 도망다닌 사람치고는 너무 쉽게 사람을 믿네요. 순진한고 천연기념물이라고 표현한다고해도 좀 엉성해요. 긴장감도 좀 떨어지고요.그래도 2편으로 고~하네요. 끝은 봐야하니까 ㅎㅎ
(1권에서 남긴 리뷰)
안개 속에 숨다(개정판)(전2권) 이서윤 / 로맨스 / 역사/시대물 ★★★★★ 10.0
뭔가 팍 땡기는 매리트가 없는데 계속 읽게 되네요..여주가 현생에서는 밝고 힘세고 운동만능이라서 매력있는 캐릭이었는데 과거로 가서는 너무 나약하네요..남주에게도 현생의 모습으로 다 많이 어필했으면 더 재미있었을듯..2편에선 그럴까요?ㅎㅎ
(1권에서 남긴 리뷰)
메데이아의 축복 이보나 / 로맨스 / 로맨스 판타지 ★★★★★ 10.0
반전이네요. 모든 사건이 가장 가까운곳에 있는 사람 더군다나 남주 옆에 있었다니 소름 돋네요. 또 여주와 같은 특이한 능력을 소재로 써서 식상하지 않아서 좋네요.
너는 돌 (19금 특별판) 정은향 / 로맨스 / 현대물 ★★★★☆ 8
뒷편으로 갈수록 내용들이 그닥 새롭진 않아요. 뭐 처음부터 카리스마는 없었으니 그런다 치지만 조금 아쉬웠습니다.
우로 방은선 / 로맨스 / 현대물 ★★★★☆ 8
판타지스럽고 집착쩔고..재밌네요
붉은 만월의 귀걸이가 미끈한 쇄골에 닿는다.
그는 진저리쳐지게 아름다웠다.
마치 최고의 장인이 가장 사악한 요괴에게 혼을 팔아 혼신을 다해 만들어낸 조각품처럼.
그렇게 아름다웠다.

그러나, 동시에……

잔악했다.

어느 날, 세상의 한 축을 틀어쥐고 느른히 산 것을 내려다보던 그 북서쪽 흰 뱀에게
작은 까마귀 한 마리가 날아들었다.

“우로이옵니다.”

끔찍하게 맛있는 냄새가 난다, 먹잇감이 내는 냄새였다.

“내가 무엇인지는 정확히 알고 있어?”

그가 제 긴 손톱을 흘려 보며 교태스럽게 묻는다.
우로는 소름끼치게 아름다운 그를 물끄러미 바라보았다.
뭐 어쨌든 그가 얼마나 아름답던지 간에, 그의 뱃속에 들어가면 전부 상관없어질 얘기였다.
우로는 마음 굳게 먹고 진지하게 대답했다.

“모르는 게 약이지 생각합니다.”
붉은 만월의 귀걸이가 미끈한 쇄골에 닿는다.
그는 진저리쳐지게 아름다웠다.
마치 최고의 장인이 가장 사악한 요괴에게 혼을 팔아 혼신을 다해 만들어낸 조각품처럼.
그렇게 아름다웠다.

그러나, 동시에……

잔악했다.

어느 날, 세상의 한 축을 틀어쥐고 느른히 산 것을 내려다보던 그 북서쪽 흰 뱀에게
작은 까마귀 한 마리가 날아들었다.

“우로이옵니다.”

끔찍하게 맛있는 냄새가 난다, 먹잇감이 내는 냄새였다.

“내가 무엇인지는 정확히 알고 있어?”

그가 제 긴 손톱을 흘려 보며 교태스럽게 묻는다.
우로는 소름끼치게 아름다운 그를 물끄러미 바라보았다.
뭐 어쨌든 그가 얼마나 아름답던지 간에, 그의 뱃속에 들어가면 전부 상관없어질 얘기였다.
우로는 마음 굳게 먹고 진지하게 대답했다.

“모르는 게 약이지 생각합니다.”
갖고 싶어 (외전포함) 시온 / 로맨스 / 현대물 ★★★★★ 10.0
남주의 오랜 짝사랑이라고 해야할지 ㅎ 뭐 킬링타임용으론 괜찮아요 근데 심리묘사가 그닥 섬세하지 않아서 ㅎ 좀 아싑네요
서방님 마음대로 이지안 / 로맨스 / 역사/시대물 ★★★★☆ 8
어린여주는 하나만보고 직진이네요 ㅎ 고전물치고는 약간 밋밋해요 공녀를 피하기위해 남주에게 매달린게 아니라 그전부터 찜했네요 ㅎ
발칙한 프러포즈 김수희(RAKU) / 로맨스 / 현대물 ★★★★★ 10.0
너무 신나고 재밌읍니다 티격태격하는 모습이 알콩달콩 한거 같습니다 꼭 한번 읽어보세요 강력 추천합니다
당신을 위하여 정경하 / 로맨스 / 현대물 ★★★★★ 10.0
\'샤이니\'의 연작. 저는 \'샤이니\'보다 이게 더 재미있었습니다. 사실 이야기 구조도 단순하고 신파에 가까운 내용인데 캐릭터들이 워낙 귀여워서...
블루밍(전2권) 박샛별 / 로맨스 / 현대물 ★★★★★ 10.0
2권까지 읽었는데요 굳이 2권으로 나누지 않앟어도 될만큼 분량이 얼마 안되네요 글은 재밌엏어요 작가님 건필하세요
(2권에서 남긴 리뷰)
블루밍(전2권) 박샛별 / 로맨스 / 현대물 ★★★★★ 10.0
야구에 대해 전혀 모르는데도 재밌게 읽었어요 야구밖에 모르던 남주의 돌직구 순정도 재밓었구요
(1권에서 남긴 리뷰)
원수를 사랑하라! 이승연 / 로맨스 / 현대물 ★★★★★ 10.0
여주의 실수 때문에 이뤄진 인연이네요 여주 남주 매려적이고 재밌게 잘 읽었어요
뉘앙스(전2권) 리밀 / 로맨스 / 현대물 ★★★★★ 10.0
너무 너무 설레면서 봤네요. 남주가 여주를 너무 너무 사랑하네요. 사랑하는 마음이 너무 설레요. 숨도 대신 쉬어주고 싶은 사랑이라니 이건 참. 여주가 정말이지 전생에 나라를 구해도 열두번은 더 구한것 같네요. 아픔이 있는 두 남녀주인공이 서로를 너무 사랑하는 내용인데 아픔을 견디는 방법이 조금 다르네요. 남주가 정말이지 격하게 여주를 사랑합니다. 완전 짐승남이면서 다정하면서 완소남이네요.
(1권에서 남긴 리뷰)
앙숙 (외전증보판) 이래경 / 로맨스 / 현대물 ★★★★☆ 8
이 작가님의 글들은 대체로 현실 속에 일어날 듯한 이야기는 아닙니다. 매우 심플한 이야기 구조에, 어딘가 시트콤 속에 나올 듯 가지가 다 쳐내긴 설정에.... 그래도 읽다 보면 나름 재미는 있습니다. 시트콤 속 인물 같은 여주의 황당한 말솜씨에 피식피식 웃게도 되고요.
사랑을 사랑이라고 말하다 하수영 / 로맨스 / 현대물 ★★★★☆ 8
재미있었어요 여주가 스스로 문제를 해결했다면 조금더 실수가 없었다면 하는 아쉬움에 별 하나 뺍니다. 처음처럼 끝까지 당당한 사람이 좋지만, 그래도 재미있었어요
37도, 미열 서혜은(아홉시) / 로맨스 / 현대물 ★★★★★ 10.0
이야기가 잔잔하고, 막힘없이 읽혀지네요..극적 긴장감은 없지만..그래도 스토리가 좋아서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자존심 박샛별 / 로맨스 / 현대물 ★★★★★ 10.0
풋풋한 학창시절 이야기가 정말 좋았네요. 어리기에 실수투성이기도하고 작은 오해로 헤어지기도하고 오랫동안 잊히지않는 첫사랑으로 남기도하는 어린시절. 안타까운 두 주인공이 서로 오해를 풀고 행복해져서 다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