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깃
아게하 / 로맨스 / 현대물
★★★★★ 10.0
작가님이 겪은 안좋은 일 때문에 연재 때 한 편씩만 열어두시고, 그것도 편당 텀이 꽤 길었음에도 불구하고 스토리가 선명하게 남아있는 인상적인 작품이었어요. 소장하고, 후에라도 다시 읽고 싶을 때 읽고싶어 구입했습니다.
혹시라도 연재시에는 없었던 후기가 있을까 기대하기도 했구요. 역시나, 아빠를 \"됴\"라고 부르는, 아주 잘 생겼을 것이 분명한 네 살된 두 사람의 2세의 존재를 알게 되어서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