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 소리(전2권)
류향(오렌지향기) / 로맨스 / 역사/시대물
★★★★★ 10.0
이 작가님이 탈고하신 책은 거진 보유 중 임. 그 중에서도 이 바람소리는 세손가락에 꼽히는 명작임.
남주와 여주를 너무 빡시게 굴린다는 점에서 슬프고 에필로그가 짧다는 점에서 아쉽고 - 여주가 총명하고 다른여염집 여인들과 다른 총명함이 있음, 이 총명함은 여주 아버지 마한이 여주에게 온갖 걸 가르치고 배우게 함. 여주아버지는 츤데레, 여주는 아버지가 여동생만 이뻐하는 줄 암.
그리고 여주가 악조연 아휼한에게 약속한 6개월 뒤 몸을 회복 후 - 몸을 내주며 정조를 잃었는데도 불구하고 남주를 기다리는 그들의 그 끈끈함이 찡함.
남주의 형이 또 하나의 악조연임-적국의 왕 아휼한에게 동생의 처를 팔아넘기고 젊은 군사를 얻었으며 고국으롤 돌아가 아비를 척살하고 자기가 왕이됨. 와잉될때 남주가 필요하니까 남주를 강제로 약먹여서 여주만 달랑 놔두고 고국으로 돌아감. 남주가 개빡쳐서 발광함. 그런 남주를 남주의형이 감당 할 수 없게 되자 책임지지 않고 해롭지만 계속 약을 복용케하게함. 짐심으로 개빡침 남주형이라는 작자는, 씨도둑질은 못한다고 그들의 2세들이 똘똘하고 현기가 넘침.
(1권에서 남긴 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