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좋은 평가를 받은 작품

도서 리뷰
13월의 기억 령후 / 로맨스 / 현대물 ★★★★★ 10.0
출근 첫날 갑자기 내린 서설 때문에 실수를 저질러 처음 보는 남자의 품에 안기게 되는 25세 도도녀 신입사원 여주 임설빈.
뜻하지 않게 돌진한 여주 때문에 금녀의 품에 여자를 안게 되는 32세 전설의 CSS 그룹 대표이사 카리스마남, 차도남 남주 석건우.
남주는 여주가 누군지 알게 되나 여주는 남주가 누군지 알지 못한다.
그렇게 시작된 첫 만남에 여주를 사랑하게 되면서 혼자 애태우는 남주와 남주에게 점점 관심이 끌리게 되는 여주.
연인들의 도시 피렌체에서 우연히(?) 만나 사랑이 살랑살랑 불어오며 두근두근 로맨스가 펼쳐진다.
매혹의 밤(증보판) 무연 / 로맨스 / 현대물 ★★★★★ 10.0
“윤세진이에요.”
“강한의입니다.”
여자의 작고 따뜻한 손을 잡음과 동시에, 갑자기 꽉 조여 오는 손힘에 한의가 흠칫하고 놀랐다. 웃음기가 사라진 그의 표정을 세진은 놀리듯 쳐다보았다.
이 남자 내 얼굴을 기억 못하는군. 그렇다면 적어도 내가 우위에 있다는 거겠지.
그녀가 한의를 단번에 알아본 것과 달리 한의는 앞에 있는 여자에 대해 전혀 모른다는 낯빛이었다. 세진은 꽉 쥐었던 그의 손에서 자신의 손을 빼고 할아버지와 함께 자리를 옮겼다.
“저 녀석 어떠냐? 변호사로도 실력이 뛰어나다는데.”
“무슨 말을 원하세요, 할아버지?”
“뭐긴? 네 신랑감이지.”
엄숙영 / 로맨스 / 현대물 ★★★★★ 10.0
“나한테는 당신이 첫사랑이거든요.”

두근.
은호의 심장이 또 소리 나게 뛰었다. 서율은 학원 다닐 때를 떠올리며 배시시 웃었지만 은호는 멍한 얼굴 그대로 멀뚱히 그녀만을 보고 있었다.

“도통 웃지를 않아. 원래 그렇게 잘 안 웃어요?”

“……그러게요.”

“예전에는 정말 잘 웃었는데.”

“웃는 법을…… 잊어버렸나?”

서율이 입술을 삐죽이며 밉지 않게 그를 노려보았다.

“무슨 말도 안 되는 소릴.”

“입술 좀 그렇게 내밀지 말아요.”

“왜요?”

“보기 안 좋으니까.”

떨리니까.
은호는 막상 나오려던 말은 집어삼키고 그녀의 눈을 바라보던 시선을 밖으로 옮겼다. 계속 그녀를 보고 있다가는 자신의 심장 뛰는 소리가 더더욱 커져 서율에게 들릴 것만 같았다.
구름에 달 가듯 반달 / 로맨스 / 역사/시대물 ★★★★★ 10.0
이서율, 당신 옆에 잠시 머물러도 될까.

어렸을 때 잃어버린 동생을 찾기 위해 떠돌이 생활을 하던 은호. 우연히 카페 공사 일을 돕게 된 그는 공사가 진행되는 동안 카페에 머무르며 주인인 서율의 밝고 유쾌한 매력에 점점 빠져들고 만다. 그러던 어느 날, 그녀가 열일곱 살 때 그를 처음 보았으며 첫사랑이기도 하다는 뜻밖의 사실을 고백해 온다. 은호는 놀라면서도 첫사랑일 뿐인 건지, 그 이상은 아닌 건지 궁금해하며 그녀의 마음도 자신에게 향하기를 점점 기대하게 되는
깊은 밤 너에게 정경하 / 로맨스 / 현대물 ★★★★★ 10.0
4년차가 되고 드디어 뒤늦은 대리직급을 달고나서야 좀 편해지겟지
나름 기대를 햇것만 역시나 마왕이라 불리는 그 사람은 절대로 혜빈을
편하게 놔두는 법이 없었다.
그래서 혜빈은 언젠가부터 뭐든 가리지않고 잘 먹는 식성으로
직장내 모든이들의 사랑과 관심을 향상 시켰고
전철 노선도 및 버스노선, 빠른길까지 모두 섭렵하여
걸어다니는 네비게이션이 된지가 1년이 되었다.
시키면 뭐든 해버리는 그녀, 신혜빈!
또한 그런 그녀를 사랑할 수밖에 없는 차도남 박준혁!
그들의 잔잔하면서 풋풋하고 때론 귀여운 사랑방식,
30대에도 애틋한 로망스는 언제나 존재함을 그 누구보다 실천하는
이 달달한 커플들의 이야기입니다.
영원히 내게 이래경 / 로맨스 / 현대물 ★★★★★ 10.0
늦었어요. 이미 늦었단 말이에요.”
모든 것을 잃은 여자가 할 수 있는 최선은 무너지려는 남자의 손을 놓는 것뿐이었다.
부서진 심장에 외면하고자 했던 유일한 존재.
그는 그녀의 남편이었다.

이미 끝났다고 생각했던 관계.
하지만 약속이라도 한 것처럼 다시 만나게 되었다.
아무것도 없던 접점이 연결된 순간, 멈췄던 심장이 다시 뛰기 시작하였다.
오만한 남자의 키스 장현미(현미짱) / 로맨스 / 현대물 ★★★★★ 10.0
“내가 망가지지 않았으니까 괜찮아.”
도망 쳤던 세상에 버렸던 여자를 보는 순간 식었던 심장이 열기가 스며들었다.
상처뿐인 심장에 남겨 놓았던 유일한 존재.
그녀는 그의 아내였다.

“늦었어요. 이미 늦었단 말이에요.”
모든 것을 잃은 여자가 할 수 있는 최선은 무너지려는 남자의 손을 놓는 것뿐이었다.
계약동거 이래경 / 로맨스 / 현대물 ★★★★★ 10.0
그를 생각했다면 잔인하지만 그녀는 아이를 낳지 않았을 것이다. 그와 완전하게 헤어지기 위해 산부인과를 찾았을 때 독한 마음으로 아이의 유산까지 들먹인 그녀였다. 하지만 제 결정으로 낳았다. 그의 핏줄이 섞였다는 구차한 이유는 그녀에게 통하지 않는다. 그와 연결된 아이라고 믿었다면 배 속에 넣고 키우는 일을 철저하게 포기해 버렸을 테니까.

“통속적인 말이라고 할지는 모르겠지만 내 아이예요.”

채원은 퉁퉁 부어 잘 떠지지도 않는 눈동자에 힘을 주었다.

“정말 통속적이군. 그래서 연락도 안 하고 도망친 거로군.”
오빠, 믿지? 최양윤 / 로맨스 / 현대물 ★★★★★ 10.0
그냥 이번 책을 보고 있으면 대학생들의 알콩달콩을 얘기하는것 같다가 점점 응답하라 1994를 책으로 보는 그런 느낌이네요 응사두 대학생들의 사랑과 성장의 스토리라 많이 대입되네요 눈에서 멀어지면 맘에서두 멀어 진다 그말이 새삼 먹먹하네요
계약 동거 이래경 / 로맨스 / 현대물 ★★★★☆ 8
좀 오래전 작품인가 봅니다 지금 다시 읽으니 내용이 올드하네요
서로 주관적인 입장에서만 보고 이야기하고 오해하고 이해하려하지만 다시 또 얽히고 결국은 서로를 이해하고 ......
야간 막장드라마를 보는 느낌이었지만 읽기는수월하네요
내 사랑은 끝나지 않는다 권서현 / 로맨스 / 현대물 ★★★★★ 10.0
헛웃음이 나왔다. 밀려드는 고통 때문에 웃을 힘도 없었는데 자연스럽게 마치 당연한 일을 말하는 것처럼 그의 입에서 보호자라는 낯선 단어가 튀어나왔다. 그녀는 인정할 수가 없었다. 어떻게 그를 보호자로 받아들이나. 절대 그럴 수가 없었다. 그녀와는 아무런 상관도 없는 타인이어야 했다. 채원은 이를 악물고 경고를 하듯 천천히 말을 이어 나갔다.

“내 보호자는 나예요. 그리고 병원 따위…… 안 옮겨요.”

“그럼, 내 딸만 옮길까?”

“뭐예요?”

채원은 웅크렸던 몸을 조심스럽게 펴다 버럭 목소리를 높이고 말았다. 내 딸이라니! 말도 안 되는 억지였다.
겨울 여행자 령후 / 로맨스 / 현대물 ★★★★★ 10.0
“……여긴 왜 있어요?”

채원은 그가 어떻게 여기에 와 있는지를 물었다. 누구의 연락을 받고, 어떻게 그에게 연락을 했는지가 궁금했다. 아이는 무사하다고 하니까…… 그녀가 알기로 그는 거짓말을 하지 않았다. 그러니 믿는다.
하지만 그에게 어떻게 자신의 연락이 닿았는지는 알고 싶고, 알아야 했다. 새로 바꾼 휴대전화에도 그의 번호는 혹시 모를 일들을 차단하기 위해 저장조차 하지 않았다. 혹시나 그의 이름을 보고 전화를 걸고 싶은 충동을 느낄까 봐 아예 기회조차 박탈했는데!

“보호자니까.”
내가 너를 령후 / 로맨스 / 현대물 ★★★★★ 10.0
날 잡아 줘서…… 고마워요.

목장주의 딸로 밝고 자유롭게 자란 채원은 갑작스러운 아버지의 죽음으로 목장이 위기에 처하자 최 회장으로부터 도움을 받게 된다. 은혜를 갚기 위해 그의 비서로 일하던 중 최 회장의 아들인 건휘를 가슴에 품게 된 그녀. 주변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꿋꿋이 사랑을 이어 나가지만, 아버지의 죽음과 관계된 최 회장의 비밀이 서서히 밝혀지며 채원은 큰 충격에 빠지고 마는데…….
신데렐라 자격증 (무삭제판) 지옥에서온아내 / 로맨스 / 현대물 ★★★★★ 10.0
저란 여자는…….
내세울 것도 자랑할 것도 없이
하루하루를 아이들과 부대끼는 지옥(?)에서 살고 있는
어느 한 남자의 아내예요.

그래서인지 전 글을 쓸 때가 제일 행복하고,
글은 제게 행복해지기 위한 보약이랍니다.
가끔, 카페 [바람, 나무를 사랑하다.]와 [로맨스토리],
[로망띠끄]에서 세상과 소통하며 밤바다 소리를 벗 삼아 살아가는
두 번째 결혼 나인 / 로맨스 / 현대물 ★★★★★ 10.0
내 명함은 버렸을 거 같아서. 주소도 같이 적어놨어. 시간 다 됐어. 촬영하려면 서두르는 게 좋을 거야.”
그녀가 뭐라고 한마디 하기도 전에 그가 먼저 몸을 돌려 가버렸다. 그녀는 반사적으로 메모지를 버리려고 손을 번쩍 들었다가 다시 내리면서 꽉 움켜쥐었다. 그와 대면하고 싶지 않지만 그의 말대로 같이 프로를 하려면 한 번쯤은 이야기를 나눌 필요가 있었다.
‘그래, 무슨 말을 하는지 들어보자고. 흥.’
하지만 그녀의 얼굴엔 복잡한 심사가 여실히 드러났다. 그리고 이율배반적인 감정에 그녀는 더 혼란스런 감정이 되었다.
남자의 섹시함과 매력을 풍기는 그.
수컷의 도도함을 맘껏 어필하는 그.
성공한 남자의 위상을 내세우는 그.
그녀의 심장이 주인의 허락도 없이 빠르게 뛰었다.
그저, 사랑 이채영 / 로맨스 / 현대물 ★★★★★ 10.0
그녀는 콧등을 어루만지고는 손을 닦고 화장실을 나섰다.
“기다렸어.”
“엄마야.”
그녀는 난데없이 옆에서 툭 튀어나온 그 때문에 놀라 가슴 위에 손을 얹었다.
“남들 눈이 신경 쓰이나 보지? 내 집으로 와. 어? 그런 눈으로 보지 마. 내 집필실이자 집이니까. 이상한 짓 전혀 안 할 테니 그런 걱정도 말고. 우린 얘길 나눌 필요가 있잖아.”
그녀는 그의 말에 얼굴이 화끈거렸다. 그때 그가 그녀의 손을 잡아 메모지를 건넸다.
“이게 뭐…….”
“내 명함은 버렸을 거 같아서. 주소도 같이 적어놨어. 시간 다 됐어. 촬영하려면 서두르는 게 좋을 거야.”
그대는 모릅니다 령후 / 로맨스 / 현대물 ★★★★★ 10.0
키스는 농밀해져만 갔다. 그의 입술이 그녀의 목덜미에 닿았다. 그녀의 머리가 한껏 뒤로 젖혀지면서 짧은 신음을 토해냈다. 그의 손길이 거침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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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넘도록 연인관계였지만 자신의 처지 때문에 진우로부터 이별통보를 받은 아리.
그렇게 헤어진 두 사람의 6년 후,
쉬지 않고 탑 아나운서 위치까지 올라왔지만 맡은 프로에서 하나둘씩 하차하는 상황에 직면한 아리에게 새 프로그램에서 그녀는 절대로 만나고 싶지 않은 인물, 진우와 재회하게 되는데…….
그런데 병약한 몸 때문에 매번 사시에 실패했던 남자는 상상조차 할 수 없었던 인물이 되었고 그토록 잔인하게 그녀를 버린 손을 다시 내민다.
그날 그날 이새늘 / 로맨스 / 현대물 ★★★★★ 10.0
다른 분들 리뷰처럼 잔잔하면서도 사랑한 진정을 찾아가는 남주.여주와 가족들의 모습 보기좋았어요
처음 접한 작가님 책인데 정말 재미있게 읽었어요
등꽃 아래서(전2권) 이금조 / 로맨스 / 로맨스 판타지 ★★★★★ 10.0
이금조님 바람의 딸 도 재밌게 잘 봤기 때문에 이것도 봤는데 역 ㅅ ㅣ 재밌네요 다만 여자주인공이 ㅓ무 고생 많이 하고 마음을 천천히 보여서 안타까웠어요 ㅜ.ㅜ
(1권에서 남긴 리뷰)
잔인한 향기 김수연 / 로맨스 / 현대물 ★★★★★ 10.0
여자는 여전히 침묵하면서 아래를 보고 있었다. 어깨가 살짝 떨리는 것 같기도 했다.
“실은 우리 집 샤워기가 고장 났거든. 그래서 좋든 싫든 여기에 올 수밖에 없어. 그럼 다음에 또 보자, 누님.”
그 말을 남기고 목욕탕을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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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더운 여름. 짜증나는 하루가 반복되는 가운데 우연히 만난 그녀는 목욕탕 카운터에 앉아 있었다. 부드럽고 온화해 보이는 수수께끼 같은 연상녀 요리코는 이렇게 말했다. “저기, 내 애인이 되지 않겠어?” 결국 나는 그녀의 애인이 되었고 호스트클럽의 바 카운터에 서게 되는데...
여름의 무더위 같은 뜨거운 열기와 가혹하고 무거운 주인공의 과거가 얽히는 가운데 펼쳐지는 미스터리한 연애소설. 상권.

최고의 재미를 선사하는